2025년 1월 투자보고서
국내투자
종목 | 비중 | 현재가 | 평균단가 | 수익률 |
산일전기 | 54.26% | ₩72,200 | ₩58,672 | 23.06% |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 22.76% | ₩7,815 | ₩7,988 | -2.17% |
케이아이엔엑스 | 12.65% | ₩72,700 | ₩77,049 | -5.64% |
KODEX레버리지 | 10.27% | ₩15,095 | ₩15,490 | -2.55% |
· 산일전기
-> 28일전(딥시크 여파)까지 꾸준히 잘 올라줬습니다. 평단가가 올라가서 수익률이 좀 낮아졌는데 SK하이닉스를 매도한 후에 산일전기에 물량을 더 실어서 불타기가 되버렸습니다. 딥시크 여파로 다른 전기 인프라 관련주들이 많이 떨어졌지만 산일전기는 딥시크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을것이라고 생각했고 28일에도 역시나 장초반에 떨어졌으나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다시 올라와줬습니다. LA화재 영향도 있고 AI의 폭발적인 전기 수요를 아직 충족하지 못했다는 생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가지고 있을지는 계속 follow-up하면서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 달러 환율이 비싸 TLT 대신 가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채권ETF를 갖고 있지 않았는데 지금 미장기채ETF 가격이 매력적이어서 한동안은 들고 갈듯 합니다.
· SK하이닉스
-> 28일(딥시크 여파)에 시초가에 전부 매도했습니다. 다행히 익절했고 국장에서 대표적인 좋은 주식이지만 딥시크의 영향보다는 여태까지 AI관련주들이 너무 달려왔고 엔비디아가 계속 하락할 경우 SK하이닉스도 그 영향을 피하기 쉽지 않을 것 같아 전량 매도하였습니다. 좋은 주식이라는 생각은 변함없기 때문에 가격이 좋아진다면 다시 매수할 생각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 케이아이엔엑스
-> 24년동안 계속 주가가 지지부진해 왔는데 어찌됐건 AI데이터 센터에 대한 수요는 계속 될것이기 때문에 엄청 큰 비중도 아니어서 계속 갖고 있게 되었습니다. 시세를 좀 받게 된다면 탈출 할지도..
· KODEX레버리지
-> 사실상 물렸으나 올랐을 때 조금 매도하고 떨어지면 다시 물타기 하면서 평단은 많이 낮췄습니다. 지수는 싸다고 생각하지만 국장 특성상 삼성전자의 비중이 굉장히 커서 결국은 삼성전자가 올라줘야 지수도 갈것 같습니다. 좋은 종목을 발견한다면 레버리지는 정리 할것 같습니다.
· 기타
-> 공개된 종목에는 없지만 ISA 계좌에 배당주들이 있는데 세아제강이 많이 올라서 전량 매도 하였습니다.
해외투자
종목코드 | 종목 | 비중 | 현재가 | 평균단가 | 수익률 |
GAIN | 글라드스톤인베스트먼트 | 51.43% | $ 13.51 | $ 13.89 | -2.76% |
TLT | ISHARES 20+ TREASURY BOND ETF | 47.57% | $ 87.76 | $ 87.80 | -0.05% |
· GAIN
-> 월배당 종목으로 현금흐름 만들기 좋아서 계속 가지고 있습니다.
· TLT
-> 미장기채 가격이 매력적이고 배당도 쏠쏠한것 같습니다. TLT를 보유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주식과의 베타값이 낮아서 주식이 하락할 때도 어느정도 포트폴리오를 방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몇년은 코로나 때문에 베타값이 비정상적으로 높았지만 앞으로도 계속 주식과 채권 가격이 같이 움직일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수익률
코스피 | 코스닥 | S&P500 | 내 수익률 | ||
월간 | 2024.12.31 | 2399.49 | 678.19 | 5906.94 | |
2025.1.31 | 2517.37 | 728.29 | 6040.53 | 4.68% | |
변동 | 4.91% | 7.39% | 2.26% | ||
지수대비 | -0.23% | -2.71% | 2.42% | ||
연간 | 2024.12.31 | 2399.49 | 678.19 | 5906.94 | |
2025.1.31 | 2517.37 | 728.29 | 6040.53 | 4.68% | |
변동 | 4.91% | 7.39% | 2.26% | ||
지수대비 | -0.23% | -2.71% | 2.42% |
· 리뷰
-> 예전에는 항상 분산투자를 지향했었는데 종목을 하나씩 정리하다보니 집중투자가 되버렸습니다. 하이닉스를 슬슬 정리할까 생각하던 중이었어서 딥시크 여파가 오기전에 하이닉스를 정리했다면 더 좋았겠지만 그건 운의 영역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른 종목을 매도할때 늘 정리하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항상 아쉬웠어서 이번에 더 들고 가려고 했던게 악수로 작용했습니다. 오른걸 매도하려고 할때는 이미 고평가의 영역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많이 먹고 싶은건 운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여태까지는 대부분 너무 빠르게 정리했기 때문에 기간을 좀 길게 잡아서 분할 매도하는 연습을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