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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3

부동산 트렌드(김경민 교수 출연 요약) 부동산 관련해서는 김경민 교수 영상을 주로 참고하고 있다. 데이터 기반으로 상당히 잘 분석해주는 느낌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투자를 할 경우 누구 한명의 말을 믿고 투자하면 안되고 스스로 많은 데이터들을 참고∙분석해서 투자를 해야 할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b41LM2QG8D0 김작가TV -2023년은 상고하저의 시장이었다. -올초는 기술적 반등이었다. -국고채 금리가 급격히 올랐기 때문에 현재 상황은 좋지 않다. -현재상황- 1. 강북은 약간의 하락 2. 매도호가는 약간 떨어짐 3. 거래량이 떨어지고 있다. -매물데이타는 정확하지 않다(중복이 많아서) 신뢰한다고 치고 최근에 매물이 쌓이고 있다고 볼 수 있음. -올해초와 지금은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 -매매가와.. 2023. 12. 13.
2022 소득대비 주택가격 비율(PIR) 투자의 기본은 쌀 때 사서 비쌀 때 파는 것이다. 그럼 부동산에서 싸고 비싼 것은 어떻게 판단 할까? 주택구입부담지수도 참고 할만 하지만 pir도 같이 보는 것이 좋다. 소득대비 주택 가격 지수이니 주식으로 따지면 per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주식에서 per은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분기별로 판단하기가 쉽지 않지만 gdp는 변동 폭이 크지 않기 때문에 pbr에 준할수 있다고 볼 수 있다. 경기 지역을 보자 경기 지역 위주로 보는 이유는 그냥 내가 경기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2007년부터 자료인데 2008년 금융 위기 때 많이 떨어진 것 말고는 6언저리에서 왔다갔다 하는 수준이다. 근데 2022년 pir지수를 보면 (4분기는 포함되지 않았다.) 8.36이다. 엄청나게 높은 수치다. 2022년 1월 최.. 2023. 1. 13.
2022년 3분기 주택구입부담지수 2022년 3분기 주택구입부담지수가 나왔다. 집값이 상당히 많이 떨어졌음에도 금리가 올라버린 탓에 주택구입부담지수는 오히려 상승했다. 주식에 pbr과 per이 있다면 부동산에는 주택구입부담지수가 있다. 나처럼 전업투자자거나 투자에 특별히 관심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일반적으로는 사람들이 분위기를 타고 따라서 투자를 하게 된다. 명심해야 할 것은 반드시 대중과 반대로 해야 투자에 성공할 수 있다. 나는 주 종목이 주식이라 부동산은 자세히는 모르지만 어떤 자산군이던 간에 쌀 때 싸고 비쌀 때 팔아야 하는건 같다. 그래서 나는 21년 중순에 살던 아파트를 팔고 전세로 옮겼다. 결론은 22년에 부동산이 엄청나게 떨어졌고 가지고 있었다면 매도가 대비 20프로 이상은 빠졌을 것이다. 아직도 부동산 시장의 분위기는 좋.. 2023.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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