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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기업분석

종목분석 - SK디스커버리

by Heisenberg 2023.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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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6일 기준

Per: 1.46

Pbr: 0.27

div yield: 5.79%

 

당사는 2017년 12월 1일 투자부문을 존속법인으로 하고 사업부문을 신설법인으로 하는 인적분할을 통하여 지주회사로 전환하였습니다. 당사는 별도의 사업을 영위하지 않는 순수지주회사이며, 당사의 주요 자회사가 영위하는 사업부문으로는 Copolyester 수지 및 기넥신에프 등을 생산하는 친환경소재 및 제약사업(SK케미칼㈜), LPG 등을 판매하는 가스사업(SK가스㈜), 오피스/지식산업센터/상업시설 등 부동산 개발사업(SK디앤디㈜)이 있습니다.
자회사 영위 사업으로는 알부민 등의 혈액제제를 생산 및 판매하는 혈액제제사업(SK플라즈마㈜)이 있으며, 그 외 기타사업부문으로 자회사인 ㈜한국거래소시스템즈가 영위하는 부동산 데이터 솔루션 사업과 연결대상 종속회사인 SK바이오사이언스㈜가 영위하는 백신/바이오의약품 제조업, 울산지피에스㈜가 영위하는 에너지 발전사업 SK멀티유틸리티㈜가 영위하는 집단에너지공급업 등이 있습니다.

 

주요 매출

사업부문매출유형품목(유형)매출액비율

투자부문 제품 배당수익 - -
상품 - -
기타 47,443  1.1%
소계 47,443  1.1%
Green Chemicals Biz. 제품 고기능성 PETG수지, DMT 등 631,640  14.2%
상품 4,212  0.1%
기타 21,073  0.5%
소계 656,924  14.7%
Life Science Biz. 제품 의약품, 백신, 의료기기 등 124,470  2.8%
상품 78,524  1.8%
기타 16,600  0.4%
소계 219,594  4.9%
가스사업 제품 LPG 등의 화학제품
수입, 저장, 판매
4,715,468  105.8%
상품 - -
기타 234,320  5.3%
소계 4,949,787  111.0%
혈액제제사업 제품 혈액제 관련 제품의
제조 및 판매
63,234  1.4%
상품 4,890  0.1%
기타 339  0.0%
소계 68,463  1.5%
기타사업 제품  에너지 발전,
부동산 데이터 솔루션 사업,
내부거래 등
(137,055)  (3.1%)
상품 (1,300,964)  (29.2%)
기타 (45,020)  (1.0%)
소계 (1,483,038)  (33.3%)
합  계 4,459,173  100.00%

출처: 전자공시

 

2023년 7월 21일 주요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17291

 

SK디스커버리, 3년간 자사주 600억 매입·소각

SK디스커버리(006120)가 소각을 전제로 자사주를 매입하는 중기 주주가치 제고 정책을 발표했다. SK디스커버리는 향후 3년간 600억원의 자사주를 매입하여 소각하는 중기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이

n.news.naver.com

SK디스커버리는 앞으로 3년간 600억 규모(시총의 8~9%)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하기로 밝혔다.

 

다음은 매출에서 비중이 높은 SK가스의 뉴스이다. 

 

2023년 9월 22일 SK가스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41838

 

SK가스, 내년 LNG-LPG '듀얼' 발전…2년뒤 이익도 '더블'

SK가스가 내년 상업가동에 들어가는 세계 첫 'LNG-LPG 듀얼 발전소'를 발판으로 2년 후 순이익을 두 배 가량 끌어올릴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에너지 가격 변동에 맞춰 LNG(액화천연가스)와 LPG(액

n.news.naver.com

 

SK디스커버리 Pbr,Per밴드

 

지주회사이기 때문에 주가가 지루하게 움직일수도 있지만 지주사인걸 감안해도 주가가 저평가 되있으며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과 높은 배당률로 안전마진을 챙길수 있다. 주요 매출이 석유화학으로 재미는 없을수 있지만 꽤나 하방이 막혀있다고 볼수 있어서 잃기 힘든 주식으로 보여진다. 저렴할 때마다 조금씩 매입하여 배당 받기 좋아보인다.

 

생각나는 리스크들은 증여 문제로 인한 주가 올리지 않기, 경영진의 높은 임금 등이 있지만 상당부분 주가에 반영되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배당용 주식으로 충분히 가져갈만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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